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현장 방문 정보나눔자리를 6월 한 달간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한다.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각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진단-선정-지원' 3단계 지원망이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내실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더불어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시스템인 '온시스템'의 활용 현황도 점검한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 문해력, 수리력 집중 사업과 복합적인 학습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의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6월 집중 상담 기간 동안 현장에서 나온 제안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학력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