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
행사는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에게 평화통일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민 교실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초청되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양 교수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평화공존 및 공동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이어 진천스트링앙상블은 ‘음악으로 남과 북을 잇다’라는 주제로 통일문화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음악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의 염원을 담아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핵심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통일 문제를 더 가깝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평화통일시민교실 — 진천군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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