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군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1일 군서면 다목적농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모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 250통을 담갔다. 이 김치는 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정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상큼한 열무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열무김치 나눔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열무김치 — 영암군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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