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이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즉각적인 먹거리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사회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문을 연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업장을 방문하면, 총 3회에 걸쳐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사업장 방문 가구 중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가 겪는 어려움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단 한 가구도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원주시은(는) 전국 5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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