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민·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적극 추진하며 대상자 누락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2일, 일자리경제과와 부곡면은 부곡온천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지원금 신청을 받고 현장에서 지류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14일 기준, 창녕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7.1%를 기록했으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94.3%에 달한다. 군은 마지막 한 명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직원을 중심으로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방문 접수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각 지원금의 이의신청 접수 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 7월 17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마감일까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철저히 진행함으로써, 모든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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