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오감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15명의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영천 와인터널을 방문해 지역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숙성 환경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우아미 와이너리에서는 직접 와인병을 꾸미고 와인을 시음하는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했다. 영천의 우수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직접 경험하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힐링나들이 — 영천시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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