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9명 모집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집중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방재정 확충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납부 안내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지원 업무도 담당한다.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발굴해 관련 복지제도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순천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을 확충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 안내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시 원서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청 징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순천시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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