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안의면서 성황리 운영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지난 6월 15일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안의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 현장에는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지원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스마트 건강 관리를 돕는 ‘똑띠버스’, 디지털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에듀버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 나눔버스’ 등이 운영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건강 상담, 복지 상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위생 관리,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복지·문화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어르신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통합돌봄버스는 의료·복지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전망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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