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양천구의 '19시, 미래를 켜다' 설명회가 오는 7월 7일 첫 발을 내딛는다.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이번 설명회는 직장인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올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설명회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교육 흐름과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연의 주인공은 17년간 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 TV'를 운영 중인 방종임 대표다.
방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살아갈 자녀들에게 필요한 교육법을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강연의 핵심 주제는 'AI 시대 앞서가는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법'이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교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이루어진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부모가 갖춰야 할 역할과 가정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5가지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자기주도성, 변화 대응력, 문제해결력, 회복탄력성 등 미래 인재에게 필수적인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더불어 성적이나 통제 중심의 관리자에서 벗어나 자녀를 신뢰하고 성장을 지켜보는 '코치'로서의 부모 역할 변화 또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풀어낼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양천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함에 따라 자녀 성장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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