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자세 교정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학습 환경으로 인해 체형 불균형을 겪는 관내 자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 달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재활학과 교수가 직접 지도자로 참여하여,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제공했다. 1단계에서는 자녀의 거북목 상태와 척추 정렬을 객관적으로 분석했으며, 2단계에서는 교수팀이 고안한 실전 자세 교정법과 성장판 자극 운동법을 전수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사후 재측정을 통해 실제 체형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최종 피드백을 받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3주간의 홈 챌린지 기간 중 80% 이상 꾸준히 실천을 인증한 가족에게는 '자세왕 선물'을 수여했으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스트레칭 밴드를 증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커리큘럼을 보완하여 단순한 자세 교정을 넘어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해결책까지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전문가에게 배운 지식을 부모가 가정에서 직접 지도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 습관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며 가족 상담, 부모 교육, 공동 육아 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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