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2동,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 확대 운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대원2동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부를 살피는 특화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새롭게 참여하며 기존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확장했다.

이 사업은 한전 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확대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추가로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새롭게 선정된 3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이나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맞춤형 돌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자원 연계에 힘쓰며, 정서적 지지와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소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일촌맺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이웃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대원2동은 앞으로도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