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공동주택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로 모집한다. 오는 7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재, 정전, 침수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 알림 기능이 핵심이다. 더불어 단지 내 시스템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입주민들의 전자투표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선정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 단지를 우선으로 한다. 신청 단지가 많을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지를 결정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구비 서류와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입주민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해지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사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공동주택 관리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부천시 공동주택과장은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은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필수 기반"이라며, "더 많은 공동주택이 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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