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5일,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경원 워라벨봉사단과 함께 동안교 밑 신천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과 워라벨봉사단원들은 한 달여 전부터 직접 준비한 EM 흙공 200여 개를 신천에 던졌다. 황토와 EM을 숙성시켜 만든 이 흙공들은 신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만든 흙공으로 신천이 맑아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복지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환경 복지'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한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요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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