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6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전국 주요 축제 및 행사장에서 10회 이상 운영하며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17일 서울 지역 행사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방문객들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중심으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홍보관은 'DMZ 평화'를 주제로 캠핑 분위기를 접목한 피크닉 라운지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DMZ 컬러링월, DMZ 슈팅 챌린지, DMZ 캡슐 뽑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7월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기 여행 고민 자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판기는 관람객의 성향에 맞춰 맞춤형 관광 정보를 '처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기관광공사의 핵심 사업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경기도는 파주 문화사계 가을 축제, 양주 천일홍 축제, 제주 107회 전국체육대회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축제 및 행사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하여 더 많은 잠재 관광객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경기도 관광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실제 도내 관광지로의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보관 운영 일정 및 장소는 경기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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