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인천 서구, 청년 커뮤니티 금요일엔 여기어때? 운영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는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금요일엔 여기어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구1939 청년센터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취미와 관심사를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금요일엔 여기어때?’는 반복 참여가 가능한 고정형 소모임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6월부터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2월까지 상시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통기타, 러닝, 커피, 자기계발,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취미 기반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화 감상, 보드게임, 취향 공유, 야식 모임 등 자유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또래 청년들과 폭넓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모임장’ 운영을 통해 자율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한다. 연말에는 결과 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요일 저녁을 계기로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