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하절기 악취 근절 클린업 데이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에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 데이'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불쾌감을 유발하는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위생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배수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과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배수로 주변 정비와 위생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현원창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복지센터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