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인천 서구 검단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복날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자 경로당 28곳에 삼계탕 300인분을 전달하는 '어르신 여름 챙기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검단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밀키트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삼계탕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문광숙 검단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진 검단동장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를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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