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1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들의 정책건의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는 단순히 현안을 점검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활성화하여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와 이념을 초월한 한반도 평화 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적 참여를 통해 통일 의지를 결집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라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어떻게 관리해 나갈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처럼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통일 정책 수립에 귀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 청소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시민 참여형 사업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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