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시작된 이래 매달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부녀회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이김치, 돼지불고기, 가지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송남순 안성3동 부녀회 총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만든 반찬으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매월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전달하며 함께 행복한 안성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3동 부녀회는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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