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부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시·군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상위 계획과의 연계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과제 발굴 방법, 성과 지표 관리 체계, 그리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방향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오산시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틀이 될 제6기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사업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발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세부 사업의 이행 상황 점검 및 성과 지표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정훈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오산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부서가 협력하여 완성하는 종합 계획"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 수립부터 이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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