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2026년 상반기, 시가 보유·운영 중인 공용차량에 대한 자체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차량의 안전 운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잠재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각 부서별 자체 점검을 통해 차량의 외관 상태와 주요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에 집중된다. 엔진오일, 냉각수 상태는 물론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브레이크 성능, 등화장치 작동 여부 등이 꼼꼼하게 확인된다. 차량 외관 손상 여부, 블랙박스 설치 상태, 보험 가입 및 정기 검사 기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안성시는 최근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 내역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차량운행일지 작성 여부와 실제 운행 거리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공용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자체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된다.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차량은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의 핵심 수단"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공용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매년 이러한 정기 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절감 및 효율적인 차량 운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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