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미래 농업 인재 육성과 4-H 정신 계승을 위한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한국4-H본부 및 경기도4-H본부 회장, 시군 4-H본부 회장, 농업인단체장, 양평군 4-H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4-H 서약 제창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내빈 축사, 상징탑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제막된 양평군 4-H 상징탑은 2027년 설립 7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됐으며, 높이 3.7m 규모의 석재 조형물로 제작됐다. 상징탑에는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와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의 화합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4-H 상징탑이 4-H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미래 농업인 육성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58년 김성우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62대에 이르기까지 60년 넘게 양평군 농업 발전과 젊은 인재 양성에 힘써온 양평군 4-H연합회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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