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약 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재활용품을 직접 분류해보는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 간사가 환경보호에 대해 설명하고, 자원 순환 관리사 자격을 갖춘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페트병 무인 수거기인 '펫봇' 모형을 제작해 어린이들이 재활용품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재생 원료로 만든 친환경 지우개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은 분리수거 스티커 붙이기와 실제 분리배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자치회가 수여하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임명장과 메달을 받으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진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친환경 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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