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9억 27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계양2동 병방시장로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시비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쉼터,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안전거리,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포츠교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보행 등 총 6가지의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이 주민들의 생활 공간 곳곳에 도입됐다.
이는 단순히 디지털 정보 제공을 넘어 폭염·한파와 같은 기후 변화 대응, 야간 보행 안전 개선, 아동·청소년 건강 관리, 교통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계양구는 이번 스마트타운 조성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 구는 구축된 스마트 인프라의 운영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스마트 솔루션을 다른 지역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편리함을 더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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