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선정된 도서의 작가들을 직접 초청하여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아동, 청소년, 성인 등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 분야에서는 허은미 작가와 이성엽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 청소년 분야에는 김준혁 작가, 하유지 작가, 김선미 작가가 참여하며, 성인 분야에서는 박경화 작가가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같은 책을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더불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하나로 독서감상문 공모전도 추진한다. 선정 도서를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아동,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 신청 방법,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