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본격화한다. 시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고독사 예방 사업의 핵심은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등 263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다. 대상 가구에는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물품 전달, 정기적인 연락 등이 실시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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