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일산동구청장기 한마음 게이트볼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중산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산동구지회 소속 12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고양시게이트볼협회 일산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일산동구청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였다. 또한, 경기 과정에서 선수들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게이트볼은 부상 위험이 낮으면서도 꾸준한 운동량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체력 유지 및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스포츠다. 더불어 팀 스포츠로서 참가자 간의 우애와 친교를 증진시켜 노년층에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천장수 일산동구 게이트볼지회장은 “게이트볼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산동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