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 포곡고등학교는 최근 1학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석학과 함께하는 융합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수원대학교 곽영직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대 물리학의 핵심인 '상대성이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곽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상대성이론의 기본 개념과 그 의미를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특히 상대성이론이 현대 과학기술, 우주 연구, 첨단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은 단순히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과학이 우리 삶과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을 함께 살펴보며 과학자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강연 중 제시된 다양한 질문과 사례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물리학과 진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며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설계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곡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넘어 과학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탐구 역량 향상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석학과 함께하는 융합진로 특강'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이고, 과학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학교와 대학이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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