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관산동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필요하다고 선정한 4개 사업을 확정했다. 지난 16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총회에는 지역회의 위원과 주민 다수가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총회는 두 차례에 걸친 지역회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상정된 제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088번 버스 종점 휴게 공간 조성 △관산다목적구장~새서울아파트 사이 도로 정비 △관산동 내 소하천 인근 외래잡초 제거 △행정게시판 보수 등 총 4개 사업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상규 관산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의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우리 동네의 다양한 현안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선정된 만큼, 이 예산들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