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5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3급 자격과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과정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거나 전문적인 취미 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죽공예 기초 이론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 기법까지 전반적인 실습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기술을 익히고, 교육 이수 후에는 가죽공예 3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나아가 습득한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나 보조강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5060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에 새로운 기술을 더해 인생 후반기를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하도록 돕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마장면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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