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보건소가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해 '나DO한끼'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한다.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은 영양 불균형과 식사 결핍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생활 중심의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 개인 맞춤 영양 상담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지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은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비슷한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나DO한끼 — 영양군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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