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광주시 오포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 양재역 직결 광역버스 노선이 마침내 첫 운행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김선영 경기도의원의 끈질긴 노력 끝에 광주~양재역을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8001번이 오는 6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
P8001번 노선은 광주시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아파트를 거쳐 서울 매헌시민의숲, 말죽거리공원사거리, 양재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최적화된 배차 간격을 유지한다. 출근 시에는 오전 6시 30분과 7시, 두 차례 우방아이유쉘에서 출발하며, 퇴근 시에는 오후 6시 30분과 7시, 두 차례 양재역 엘타워빌딩 앞에서 출발한다.
그동안 오포권역 주민들은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긴 이동 시간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와 강남 직결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자형·김선영 도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P8001번 노선 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이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오포권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자가용 이용률 감소에도 기여하여 지역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께 약속드렸던 오포권역 서울 직결 광역교통망 확충의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P8001번 운행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아직 광주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 “앞으로도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 등 철도망 확충과 광역버스 노선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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