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중장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배뇨질환·요실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나를 위한 작은 변화, 더 편안한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협력하여 마련된다.
명지병원 비뇨의학과 이소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배뇨질환의 증상과 원인을 명확히 짚어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 시작 전인 오전 9시 30분부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남녀 주민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9일까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에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는 이번 강좌가 배뇨질환과 요실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관리,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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