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칠한 7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식 성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9일, '함께 칠한 7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날 기념식을 1부부터 3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 개관기념식에서는 연합뉴스TV 이재훈 아나운서와 이미경 수어통역사가 사회를 맡아 복지관 이용인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7주년 기념 드로잉 스케치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교통공사의 후원품 전달식과 이벤트 시상식이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무료급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복지관 전역에서 바자회,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며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난 7년간 복지관 성장에 기여한 이용인, 시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