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어르신 100여명 초청 ‘사랑의 팔순잔치’ 마련 (광명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4일 KTX 광명역사컨벤션 웨딩홀에서 팔순을 맞은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팔순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협의회 회원,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잔치는 광명시 19개 동 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을 맡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유순진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귀한 팔순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광명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이 언제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국민운동단체다.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후원 등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