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실력 있는 트로트 가수 발굴의 장,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의 1차 예선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전국에서 몰린 746팀의 참가자는 뜨거운 열정으로 문경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번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가창력, 음정, 박자,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2차 예선에 진출할 24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2차 예선은 7월 25일 문희아트홀에서 열리며, 단순한 심사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형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이는 참가자들의 경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팀은 9월 5일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놓고 격돌한다. 본선 무대에는 박서진, 김희재 가수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총상금 4400만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대상 상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요제 기간 중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명실상부 전국 대표 가요제로 자리 잡은 문경트롯가요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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