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담당공무원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2026년 하반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2026년 마을복지사업 선정 결과 및 향후 일정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쓰는 복지리더교육'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읍·면·동 협의체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이 모색되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의견 수렴 절차도 진행되었다.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기울여졌다.
김학돈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야말로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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