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월롱면이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임공빈 월롱면장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마을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 환경을 살폈다. 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월롱면은 경로당 운영 지원, 복지 서비스 안내, 마을 기반 시설 점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경로당 회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공빈 면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듣는 것이 면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