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4일 작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및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 친구들의 위기 신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이나 고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고 지지 체계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교육과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전문 기관으로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상담 아웃리치 활동도 현장에서 함께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구하는 법을 미리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 교육과 상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심리 검사, 집단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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