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3'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보정역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시민 스스로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문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시민들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경험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용인 지역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이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차별화된다. 청년 기획자들의 신선한 시각과 경험이 담긴 맞춤형 콘텐츠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내에서 기획 역량을 실험하고 확장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클래스로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프랑스 자수 △차와 함께하는 마음 챙김 △와인 테이스팅 등 4가지 주제가 준비되어 있다.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정역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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