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디커빈과 함께 취약계층 여행용 캐리어 지원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여행 캐리어 브랜드 디커빈으로부터 1천1백만원 상당의 캐리어 63개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캐리어는 이들의 여행은 물론, 취업 활동이나 이사 등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여행용 캐리어를 제작·판매하는 디커빈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혜라 디커빈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암1동은 기부받은 캐리어를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