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이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기범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환경국 대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자리에서, 최근 3천3백만원 규모로 진행된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의 미흡한 결과에 대해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2개 아파트에 소화기 31대만 지원하는 데 그쳤다. 관계 부서의 설명에 따르면, 50% 자부담 조건 때문에 소화기 외 비용 부담이 큰 시설물에 대한 신청이 저조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화기만으로는 진압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상방향 직수장치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시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기범 의원은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 개선 역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 의원의 지적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의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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