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역 내 19세부터 59세까지의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 파악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1차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온라인 방식의 간편 참여가 특징이다. 참여 희망자는 큐알 코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계양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1차 온라인 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가구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 지원될 계획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복지 욕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실태조사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장년 1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1차 온라인 조사는 7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