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 식생활 교육 본격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을 활용한 밀키트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부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첫 발걸음은 지난 7월 15일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떼었다. 이곳에서 25명의 초등학생들은 먹거리연대 소속 서미영 강사의 지도 아래 파주쌀의 영양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밀키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9일까지 파주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26곳에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54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파주시의 '2026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지역 먹거리 소비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송호철 파주시 도시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안심 먹거리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대상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