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국가암검진·일반건강검진 검사 독려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만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율을 높여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국가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 질환을 일찍 찾아내 관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제도다. 특히 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 기관에서 무료 또는 일부 본인 부담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 기관에 수검자가 몰려 예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들이 검진을 미루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검진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이 검진 대상자인지 확인하시고, 반드시 기간 내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나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