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꾸준한 건강관리를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개선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대사증후군 검사 참여 후 정기적인 재검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대사증후군 검사 참여자 중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최초 검사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 재검사를 받은 참여자 중 혈압, 혈당, BMI, 중성지방, HDL·L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수치 1가지 이상이 기준치 이상 개선된 우수 참여자에게 상품이 지급된다. 이 혜택은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돌아간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덕양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뿐만 아니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측정, 영양·운동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재검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 동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주민이 정기적인 재검사와 건강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해 건강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만성 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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