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처음으로 여는 회기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13명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더불어 의원 발의 안건 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생 안정과 고양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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