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 28일까지 '읽걷쓰로 디딤, 방과후·돌봄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학생과 가족,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방과후 및 돌봄 교실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사진, 글짓기 세 가지다. 참여자는 방과후·돌봄 교실 또는 지역 연계 사업에 참여하며 느꼈던 보람이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이메일을 통한 작품 접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작품들의 충실성과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최고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이 주어진다.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서부 방과후·돌봄 나눔회 등에서 현장 홍보 자료로 전시·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시 기초 자료로 반영되어 교육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방과후·돌봄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 기록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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