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2025년 중장년 고용률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일자리 경쟁력을 확고히 입증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포천시는 80.3%라는 높은 고용률을 기록하며 31개 시·군 중 가장 앞선 성과를 보였다. 이는 여주시와 이천시 등 다른 시군을 제치는 수치로, 포천시가 도내 중장년 고용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러한 통계적 우위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포천시의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졌다는 방증이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확대, 그리고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내에서 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높은 고용률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빛을 발했다.
당시 발표된 통계에서 포천시 전체 고용률은 73.1%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 역시 85.8%로 집계됐다. 이는 포천시 거주 취업자 대다수가 지역 내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기반이 탄탄히 구축되었음을 시사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중장년 고용률 도내 1위는 기업과 시민,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중장년층을 위해 앞으로도 재취업 지원, 기업 맞춤형 인력 연계, 취업 상담 및 직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동시장 참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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