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대상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 제공…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 (이천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이천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이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며, 이천시 관내뿐만 아니라 외부의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초급, 중급, 성인반으로 나뉜 수준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목공예 기술을 배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장 내부는 DIY 교육실을 비롯해 아름다운 중정, 나무의 다양한 형태와 쓰임을 알려주는 목재전시실 등 다채로운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목공 체험뿐만 아니라 공간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무더운 여름, 많은 시민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목공예 하루 강좌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행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